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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는 백곰 마누라가 있었다.
왜 그러는지 몰라도 다들 그렇게 불렀는데 그 아줌마는 똥지게를 퍼나르는 일을 하였다.
국방색 남방과 바지를 입고 열심히 일하는 그 아줌마를 나도 본 적이 있다.
우리 동네 애들은 노래를 개사해서 불렀다.
♪ 빨간 마후라는 하늘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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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 달라는 소리에
몇권 되지도 않는 책들을 정리하다가
사랑굿 시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시도 있나 싶을만큼 나를 빠지게 했던 시
여러 개 읽어도 좋고 시간 없을 땐 하나만 읽어도
금세 그 감정을 느끼게 해주던 시집입니다.
원래 샀던 건 나달나달 해지기도 했...
조회 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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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서 부르고 친구집에 갔는데 친구는 내가 티브이에 나왔는지도 모르더군요.
조금 맥빠지는 기분이었어요.
합창 대회 를 근데 대학교 가서도 했어요.
대학교 축제 때였던 가본데 합창 대회를 과별로 하는 거였어요.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였어요.
가사가
조상들의 뼈가묻힌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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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자격 합창 도전 편을 즐겁게 보고 있어요.
뭐든지 못하던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고 노력하면서 잘하게 되는 것이 대견하쟎아요.
전에 단원 뽑는 오디션 할 때도 봤는데 사람들이 모두들 그렇게 노래를 잘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나게
조수미의 나가거든을 하는 사람도 있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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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동마을이 세계 문화 유산이 되었다고 하네요.
함께 지정된 하회마을은 그래도 평지인데 이곳은 설창산 아래 형산강을 바라보고 있는 곳이라
찾아가기 쉽지 않았습니다.
아마 우리를 안내해준 0옥이 언니가 아니었다면 고생깨나 했겠지요.
이 마을은 이씨와 이씨의 사위 턱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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