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 이야기
2006.06.02 15:47:34
먹어 보아요 2
꽃이 피었습니다. 무에도 꽃이피고 배추에도 꽃이피고
먹어 보아요
돌나물입니다 집을 돌다보니 저렇게 꽃이 핀 돌나물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
나비라도 날아와 앉은 것일까
장미과의 계절인 5월입니다. 화려한 장미과 꽃들중 소박해보이는 꽃 하얀 찔레 잎을 따먹으면서 엄마를 그리워한다는 노랫말 때문인지 찔레꽃의 하얀 꽃잎이 더 가까이 느껴집니다. 여기 저기 찔레꽃이 지천입니다 . 퇴근 길 버...
어제 단풍 나무에 꽃이 [1]
어제 보니 단풍 나무에 꽃이 피었어요 단풍나무에도 꽃이 피네요. 찔레꽃도 있었어요. 찔레순 꺽어 먹으면서 집에 오곤 했지요. 국립 현대 미술관에까지 가서 들어가지도 않고 파는 그림만 보고 다녔어요. 여기도 다니고. 밖에 ...
누가 이 아름다운 세상을
노는 날이면 집에 가만 있으면서 살림을 해야 옳겠지만 그러기엔 햇살이 너무 맑다. 서울 대공원은 내가 아주 좋아하는 곳이다. 들어서면서 청계산 정상이 보이고 길옆에 늘어서있는 벚나무가 봄에는 꽃피어 좋고 가을엔 단풍으로...
나무가 웃는다.
오늘 어슬렁거리다가 오동나무의 꽃이 핀 것을 보았다. 고목에 핀 꽃은 꽃나무에 꽃이 핀 것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 있었다. 엄숙하기만 한 어른이 애교를 부리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나무가 웃는 것 같기도 했다. 자세히 보...
당진 땅 성구미 포구
서해안 송악 나들목에서 머쟎은 곳에 있는 성구미 포구입니다. 포구가 섬처럼 생겼다해서 섬꾸미로 불리우다가 성구미가 되었다고 합니다. 요새 오월에는 간재미와 실치회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실치는 멸치하고 비슷한데 어쩌면 이...
꽃들
요즘 많이 심어 놓은 매발톱 꽃 가침 박달 황겹매화
서울 성곽에 가보아요
서울을 빙돌아 성이 있었나봐요. 서울 성곽 성북동 쪽으로 가보았습니다. 성북동으로 해서 올라가는 길입니다. 주민들의 산책로가 되어 있었습니다. 꽃도 많고. 목적지는 서울 북대문인 숙정문입니다. 하지만 가다 보면 군사 보호구...
바래봉은 지금
바래봉을 갔더랬어요. 스님들의 밥그릇인 바라를 엎어 놓은 것 같다고 바래봉이라고 한답니다. 바래봉은 철쭉으로 유명합니다. 선전 문구에는 세상을 뒤집을 듯이 피어나는 철쭉이라고 씌어 있었어요. 근데 바래봉에 철쭉만 남은 ...
헬레콥터 처럼 날아가 번식하기에 좋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벌써 열매가 맺힌 건가봐요. 일찍도 달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