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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바우 고개
하루는 아버지가 오셔서
나한테 8000 원이 있는데 셋이 나눠 가지려면 얼마씩 가져야 하겠니 하고 물으셨다.
난 그게 나눗셈을 응용시켜 낸 것인줄 알지 못하고
그때 우리 집에 정말 8000 원이 있는 줄 알고 좋아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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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대 기행

첫날 충주 내려가서 중앙탑 공원 보고 관아공원보고 다음 순서는 탄금대 공원이었습니다.
탄금대 처음 본 때가 내가 몇 살 때 던가
아이들 어렸을 때도 대학때 친구 만나러 각자 첫애 데리고 한 번 오고
학생들 글짓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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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기행

강원도 가면 반 건조 오징어 사오란 어느 사람 말에
낙산 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낙산사 2005년 강원도 산불에 그후 묘목이 조그맣게 자라고 있었지요.
이번에 가니까 제법 무성하게 자랐습니다. 에이고 안쓰러워.
낙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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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윗 속 교남동 행촌동 산책

사흘간 교육 받으러 다니는 동안
아침마다 보게되는 돈의문터라는 표지가 안타까웠습니다.
돈의문은 무엇이고 그건
어디가고 터만 남았을까요. 1422 년부터 1915 년까지 있었다면 우리 시대에 소실 되었다는 이야긴데
복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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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중앙탑 공원

충주입니다.
전에 탄금대까지만 와 보고 중앙탑은 못가봤기에 이번엔 중앙탑은 꼭 가야지 하고 벼르고 온 곳입니다.
탄금대 지나 가금이라는 곳에 있고
택시비는 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통일 신라 시대의 탑이구요.
나라의 중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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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음식 두 가지^^

여행 가면 싸가지고 간게 별로 없으니 먹을 게 별로 없쟎아요.
이번 여행 음식 2선입니다.ㅎ ㅎ
깻잎 한묶음 샀습니다.
깻잎조림이 그나마 매콤하니 입맛에 맞거든요.
한장 한장 씻어주었습니다.
그래서 나중 보니 쥐었다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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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허 난설헌 생가터

강릉 송정 해수욕장과 경포 해수욕장 사이 초당에 허난설헌의 생가터가 있습니다.
가다보니 여기 저기 초당 두부가 눈에 띄기도 하고...
허난설헌
본명이 허 초희라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조선의 문장가 허균의 오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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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물올랐다

뜬금없이 재활용 계에 입문한 김여사
오늘이 신체검사인 고로 어제 밤 아홉시 이후 먹을 수 없다는 우울감에
어쩔 줄 모르다가
신을 신고 아파트 마당으로 내려섰습니다.
슬슬 거닐다가
재활용 쓰레기 앞에서 분해된 선풍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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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원에서

남영역 근처의 볼일을 보고
숙대 입구 지나 효창공원에 갔습니다.
말만 들었지 거긴 가본 적이 없습니다. 물어 물어가는 길
효창공원이란 말은 하나도 없고 모다 효창원이라고 합니다. 사적지로 정해지면서 격을 좀 높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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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구곡

흙하나 없는 바위 위로 맑은 물이 흘러내리는 속리산 화양 구곡입니다.
우암 송시열은 주자의 무이구곡을 본떠 화양계곡의 볼 만한 곳
아홉 군데를 골라 이름을 붙이고 화양구곡이라 했다고 합니다.
경천벽 1곡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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