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매일 성경 한장씩만 써보자고 했었지만
작년 내내 써야지 써야지만 하다가
고려공사삼일이 되어 버리고 말았구요.
올 역시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하루에 한장씩 쓰는 건 무리라는 걸 알고
한장은 관두고 몇 절씩이라도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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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은 아무나하나

전에는 손 걸레질도 잘했지만
쪼그리고 손걸레 하는 것이 무릎에 좋지 않다고 하여
다들 손걸레는 안 쓰쟎아요.
나도 뭐 이 걸레 저 걸레 써보기도 했지만
요샌 뭐 똑히 할일도 없고 해서 다시 손걸레질입니다.
근데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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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로 다시

자다가 일어나서
시계를 보니 한시네요
어제 사온 부추 한단이 생각났어요
이걸 손봐줘야지...
풀쑤고 오이 껍질 멋기고 마늘 다듬고
고춧가루 꺼내 풀고
이거하고 저거하고 .. 하다보니
요렇게 오이김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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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원의 봄

대공원의 봄입니다.
올해는 만개한 벚꽃을 대공원에서 봤습니다.
대공원은 참 특별한 곳입니다.
내가 서울에서 살 땐 없다가 언제 또 저렇게 큰 공원을 만들어 놔서
오랜만에 서울온 나를 촌띠기 만들어 놨었습니다.
동물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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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이 뭐니?
친구가 올 부터 중국어를 시작하였다고 했을 땐
중국어와 나와는 아무 관계가 없었다.
그후 친구가 중국어 배우니까 좋다고 할 때까지만 해도
그런가보다 했다.
그러다 어찌 어찌 엠피쓰리를 사게되고
어찌 어찌 중국어 기초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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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곽

서울 성곽이 마저 개방 되었다는데
가보지 않는 것은 서울 시민의 도리가 아닌 것 같고
가보기엔 지난 번 일부 개방 했을 때 한 번 가봤고 해서 망설 망설이다가
서울 성곽도 안 가보고 무슨 전국 여행이랴 싶어
안국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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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

작은 엠피쓰리를 하나 샀습니다.
작네요. 진짜
원래 사고 싶은 것은 하늘 색이었는데
없어서 그냥 저걸로.
볼 때마다 파란 색이 아닌 게 아쉽긴 하네요.
사서 이것 저것 듣습니다.
물론 힘들었지요 저거 사용법 익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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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의 봄

이때 4월만해도 봄이 왔는지 안 왔는지.. 올해는 특히 봄이 오기가 더뎠지요.
축제가 내일 모레인데 여의도에는 벚꽃도 안 피고 있었습니다.
이리 저리 다니다보니
터널안에 조그맣게 비행 전시관이 잇엇습니다.
그렇지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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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산의 봄

멀리 가지 않고 뒷산을 통해가면 저렇게 호암산이 나옵니다.
눈 닿는 골짝마다 새 봄이 왔습니다.
삼성산엔 봄이 한창이었습니다.
이 절의 이름은 호압사인데
달리는 호랑이 처럼 생긴 호암산의 기운을
꼬리 부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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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구나

봄이 왔네요.
나갔더니 개나리 진달래 만발인데
사진을 못 찍어 아쉬운 마음을
사무실의 꽃으로 대신합니다.
항상 이번 겨울은 길었다고 하고 싶은 건
지금 느끼는 고통이 가장 커서 그렇겠지요.
그래도 봄은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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