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 흑산도 여행기 1
1.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지금 흑산도에 발이 묶여 있습니다. 폭풍 주의보 중입니다. 점심을 먹고 한 잠 자고 나서 우체국에 왔습니다. 5월 28일 세시 13분 현재... 오늘 꼭 서울에 답답합니다. 에구.. 아직 다 쓰지 못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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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하고 싶었지만
를 읽고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다 읽고 난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머릿속이 휭하다. 탤런트 김혜자씨가 쓴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는 외면하고 싶은 책이다. 한국의 인자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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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좋아
연수가 막바지에 이르고 시험이 다가왔습니다. 시험을 본다는 것이야 원래 알고 들어갔지만 그래도 그리 좋지 않습니다. 이 시험을 잘 보면 승진에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열심히 가르치는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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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야 될텐데
홍도 여행을 위하여 아침 내내 전화하였습니다. 홍도는 지역 번호 061로 시작됩니다. 원래 여행사에 맡기려고 했습니다. 한번도 자유 여행을 해 본적이 없거든요. 하지만 우리 나라 가는 것도 여행사에 맡긴다는 것이 여행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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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의 날 나의 날
스승의 날이 지나갔습니다. 스승의 날이 되면 스승을 찾아보라고 일찍 끝내주지요. 일년에 하루라도 스승의 은혜를 생각해보라는 날입니다. 원래 스승의 날은 충남에 강경여고 RCY단원들이 병중에 계시거나 퇴직하신 선생님을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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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간 그 사람
주부 생활을 보다 어떤 작가의 이야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제주도를 거니는 사진이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윤대녕이란 작가더군요. 소설은 읽은 지 오래 되었기에 사진을 보면서 알아 보지 못했습니다. 요즈음 제주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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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업창에 보면
불편한 꿈을 꾸면서 깨어났습니다. 잠들기 전에 군대간 아들에게서 전화를 받은 때문입니다. 아들은 며칠 전 전남경찰청으로 발령 났고 다시 알아본 결과 ***전경대라는 이름도 썰렁한 곳에 배치 받았습니다. 이왕이면 서울 근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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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그대
얼마 전 김동환 감독의 기록 영화 을 봤습니다. 비전향 장기수들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한때 정권에서 전향하지 않은 장기수들을 모두 없애고자 전향서를 쓰라고 고문을 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아무리해도 전향하지 않으면 미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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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가 된 그녀
요즘 좀 피곤합니다. 그동안에는 일이 나를 피해가는지 내가 일을 피해가는지 육체적으로 힘든 일을 별로 하지 않고 살아온지라 오전 일과 마치고 교육 받고 늦어서야 오는 날이 계속되다 보니 피곤한가 봅니다. 힘든다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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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가 안전에 전개되도다
오늘 왔더니 책상 위의 컴퓨터를 싹 바꿔놓았습니다. 그 동안에는 내 컴퓨터가 가장 낮은 기종이 아니었기에 교체 대상에서 빠졌었습니다. 가장 나쁜 것들부터 갈아주고 나니 내가 가진 기종이 가장 후진 컴퓨터였습니다. 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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