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인천

인천 도시 축제를 하는 곳입니다.
마지막 날이라 설마 사람들 별로 없겠지 하고 찾아갔습니다.
근데 아이구 웬걸
사람들이 물밀듯이 몰려오고 있었습니다.
억만송이 국화꽃이라나요.
백만송이도 아니고 웬 억만송이입니까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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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에서

서울 시내 한 복판에 수목원이 들어선다는 곳 항동의 푸른 숲입니다.
가보니 한 복판은 아니고 서울의 한 구석이었습니다.
부천과 맞닿은 곳입니다.
저수지가 있다길래 뭐 좀 크기가 되는 줄 알았더니
물툼벙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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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토요일이라 뭘 할까 하다가 세 식구 광화문으로 출타를 했습니다.
광화문은 내 청춘의 한 부분
중 고 시절을 보낸 곳이라
아직도 그곳에 가면 애릿하고 짠하고 그렇습니다.
복도쪽으로 창문을 내다보면 보이던 북악산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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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무대 2
어제 저녁에도 가요 무대를 봤어요.
선덕여왕을 안보니 그 시간에 자꾸 채널이 왔다 갔다 하다 얻어 걸리는 거지요.
어젠 만추란 주제였구요.
나뭇잎 떨어져 라는 김추자 노래를 신인이 불렀구요.
나름대로 김추자 같은 머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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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무대
우연히 틀게된 가요무대에서
정든배라는 노래가 나오는 군요.
내 마음은 당장 중3 시절로 돌아갔습니다.
중 3 때 저 판을 사서 틀어댔더랬지요.
근데 그 노래 정든배 가끔씩 생각났었습니다.
1960년대의 노래인데도 그 가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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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난계 박물관

황간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그냥 오기도 심심하여 난계 박물관에를 가보기로 하였다.
영동에선 박연 선생의 출생지라하여 해마다 난계 축제를 하니
이참에 한번 식견을 넓혀 볼까나.
난계박물관은 심천의 고당리 금강 다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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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계속 간다

김여사가 강아지를 기르니 주변 사람들도 하나 둘씩 관심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대화는 강아지 이야기가 반을 넘습니다.
오라버니도 강아지가 기르고 싶다고 하여
동생이 머리 싸매고 알아봐
예쁜 말티즈 유기견 한 마리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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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선돌과 선암마을

영월에 들어서자 마자 얻은 지도엔
영월 10경에는 선돌과 선암마음, 별마로 천문대와 라디오 스타에 나왔다는 방송국등이 있었다.
그 중에서 동선을 고려하여 선돌과 선암마을만 보기로 했다.
다른 건 또 다음에 보든가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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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여름 아쉬어 - 월류봉과 반야사

요샌 여행을 가도
우찌된 일인지 간곳 또 가고 간곳 또 가게되지
새로운 곳은 막상 잘 가게 되질 않습니다.
이번에도 어딜 갈까 수없는 검색끝에 결정한 곳은 너무나도 익숙한 황간입니다.
숙소를 딱히 정하지 못한 고로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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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여 안녕 -대천이야기

대천 수련원에 콘도 얻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삼고초려 끝에 그나마 여름의 끝물에 방 하나를 잡게 되었습니다.
늦었지만 가야지 모름지기 여름엔 물에 몸을 좀 담궈줘야 하고말고.
가는 날
11시 4분 기차인데 무슨 바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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