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12 살에 왕이 되어 2

박팽년 성삼문의 복위운동이 발각되어 노산군으로 강등된 단종은 금성대군의 복위운동으로
서인으로 내려지고 결국 관풍헌에서 승하하게된다.
조카와 동생 안평대군을 죽인 세조이다.
왕방연의 시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 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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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12살에 왕이되어 ..

12살에 왕이되어 15살에 상왕이 되고 17살에 승하한 조선 비극의 왕
16살의 어느날 상왕
신하들의 상왕 복위가 발각되어 노산군으로 강등되어 이곳 청룡포로 유배오고 있다.
청룡포
앞에는 강물이 휘돌아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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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시인 김 삿갓 -김삿갓 문학관을 찾아

어렸을 때 김삿갓 북한 방랑기라는 라디오 프로를 들었었는데
그때는 김삿갓이 그저 걱정 근심 하나 없이 떠도는 인생인줄만 알았었다.
동강과 서강이 만나 흐르는 남한강의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고
오백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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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옥계 폭포

햇살 한 번 뜨거운 날이다.
그동안 태풍 모라꼿 덕분에 비오다 그치다 하여 시원해서 큰 덕을 봤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해주는 날씨다.
살이 익는 것 같은 뜨거움을 양산 아닌 우산으로 가리면서
가야금 난계 박연의 자취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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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철교
폭격한 그림입니다.
노근리 쌍굴 철교입니다.
영동에서 김천 가다보면 저 철교가 나오는데 미군에 의하여 비무장 민간인들이 수백명 학살된 역사의
현장입니다.
피난을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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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대충 공부하며

상담 강습이 있다하길래
혹시나 뭐 좋은 게 있는가 얼른 신청했습니다.
신청하는데 상담 사례를 써내라 하더군요.
아무리 무료 연수지만 무슨 사례까지 미리 받는가 하면서
대충 쓱싹 그려서 냈습니다.
하여 5일간 하루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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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벌 동쪽 끝으로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이 시구를 들을 때 마다 늘 궁금했던 곳
정지용 생가이다.
생가는 옥천읍에 내려 멀지 않은 곳에 있었고 예쁘게 관리되어 있었다.
이런 곳에 태어나면 그런 아름다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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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탁 반공 순국학생들은..

보라매 공원을 돌다보니
생소한 탑 하나가 눈에 띄었다.
반탁반공 순국학생 충혼탑
반탁이라면 신탁통치 반대하는 것.
그 말을 듣자니 해방후 독립하기까지
우익과 좌익이 하루 아침에 친탁과 반탁으로 나뉘고 우익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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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열사 김 마리아

보라매 청소년 앞에 애국 열사 김마리아의 동상이 있습니다.
2.8 독립 선언에 참여하였고 애국부인회를 조작하여 3.1 독립만세 운동에 앞장섰읍니다.
이화학당에 입학하였으나 교파 문제로 정신여학교로 전학하였습니다.
전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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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문학관에서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 바로 앞쪽 백수 문학관이 지어져 있다.
소설가가 아닌 시인이면서 현재 생존해 있는 분의 문학관을 지었으니
살아 생전 이런 광영이 어디 있으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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