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 생가를 찾아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쳐진다는 두물머리를 지나 마재의 다산 정약용 생가를 찾아갔습니다. 아들만 넷 중 막내아들로 태어난 그는 22 살에 벼슬길에 들어섰고 큰형의 처남 이벽을 만나 천주교를 믿게 되었습니다. 성호 이익의 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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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가 가는 길

우리 담비는 거의 정물화입니다 집에 웅크리고 있는 것이 지루하기도 하련만 팔다리 허리 어깨 안 아픈데가 없는 건지 나오라고 아무리해도 고자리에서 자세만 바꾸곤 합니다. 간식을 준다고 흔들어대면 고개를 쭈욱 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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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문학촌을 찾아

언제부터인가 춘천의 신남역이 김유정역이라 불리운다 했는데 드디어 이번에 김유정 문학촌을 가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김유정역에서는 가깝다지만 새로 생긴 남춘천 IC에서는 그리 가깝다고 할 수 없는 거리입니다. 김유정 문학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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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너무 달린다

지난 겨울 바느질에 입문하고 나서는 처음에는 뭔가 할 것이 없나 두리번 거렸지만 차차 그것도 시들하여 졌다. 그러다가 이태째 입고 있던 여름 블라우스가 눈에 띄었다. 얇고 면이고 비치지 않아 딱 좋은데 문제는 뒤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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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나는 김여사
폐기 직전의 스포츠 샌달 두켤레를 한켤레로 압축 재생시키고 발명의 길로 떠난 김여사는 일어나지도 않은 채 선풍기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 그 선풍기는 이삿날 인부들이 쓰던 선풍기를 고개 부러뜨린 걸 하도 아까워하니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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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나는 김여사
여름이 오니 아이들 샌들을 또 사야 할까 했다. 작은 애는 안사도 된다고 하니 일단 큰 애 것만 하나사고 지나가는대로 들어보니 샌들이 두개가 하난 바클이 망가지고 하난 끈이 빠져버렸다고 했다. 버리려고 한쪽에 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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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23일 그리고 6월23일
2009년 5월23일 그리고 6월23일2009년 5월23일 그리고 6월23일 한달 간격의 이 두 날에 각기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ㅎㅎ 금세 답을 맞춘 분도 있겠지만 아마 대부분은 얼른 생각이 나지 않아 갸우뚱 할 것입니다. 그리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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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약이겠지요
아들이 교생 실습을 힘들다 낑낑 거리길래 지금은 힘들지만 어느 시점에 뒤돌아보면 다 끝난지 몇달이 되어 있을 것이다 하고 말했었지요. 그땐 그 말이 실감이 나지도 않았겠지만 내 말이 맞쟎아요. 벌써 교생 실습 끝난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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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 교가
http://kyunggi.or.kr-/kk_intro/intro_02.h-tml
이제 교가를 들어보니 내가 두 군데나 틀리게 교가를 알고 있었군요. 피아노 소리 대로 속으로 따라 불러보니 훨씬 더 음악성 있는 풍요로운 소리가 납니다. 근데 지금 딱 한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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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렌다 모델

그대로예요. 김여사 칼렌더 모델이 되었습니다 ㅎㅎ 우리 학교에 달력이 나와 이건 또 무슨 예산 낭비냐 하고 낱장을 넘기는 순간 곰탱이를 방불케하는 김여사의 사진이 떡하니 있는 겁니다. 뜨아 이젠 모두들 나으 미모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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