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단풍 나무에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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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니 단풍 나무에 꽃이 피었어요 단풍나무에도 꽃이 피네요. 찔레꽃도 있었어요. 찔레순 꺽어 먹으면서 집에 오곤 했지요. 국립 현대 미술관에까지 가서 들어가지도 않고 파는 그림만 보고 다녔어요. 여기도 다니고.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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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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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에서 사람들이 우르르 내리고 나면 몇 안되는 사람만이 인천으로 갑니다. 하 인천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인천역 바로 맞은 편 언덕에 특이한 대문이 보입니다. 인천시 북구 북성동 차이나타운 들어서면서부터 이국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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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이야기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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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가 칭찬을 받는 일이 거의 없는데 그래도 복덕방 사람들에게서는 칭찬을 받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쉽게 집을 사냐는 것입니다. 나중에라도 길에서 복덕방 사장을 만나면 그렇게 집을 사야 내 집이 된다고 하면서 복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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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이야기
순이 2000/11/28,13:17:12 게시물 번호 : 34 조회수 : 40 나의 구두 이야기 난 구두를 사게 될 때는 크기를 묻는 상인에게 대답할 말을 빨리 준비하지 못한다. 그리고 망설이면서 말한다. "245mm예요" 그러곤 '아무래도 이게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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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이야기 2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교회에서 아예 점심까지 먹고 들어왔어요. 편하겠지요? 예배가 끝나고 집에 오려고 하다가 문득 점심을 먹고 가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침 공동의회를 한다고 하니 목사님들도 안 내려오실거니까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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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 이야기
순이 2000/11/08,13:40:58 게시물 번호 : 38 조회수 : 39 형광등 이야기 210.121.204.132 of 210.121.204.132 형광등 이야기 오늘은 제가 좀 답답한 일이 있어요. 아침에 만나자 마자 어떤 분이 저에게 "어제 일과 후에 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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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이야기
김치 이야기 04.04.11 순이 2000/11/06,15:29:35 게시물 번호 : 37 조회수 : 33 김치 이야기 210.121.204.99 of 210.121.204.99 김치 이야기 며칠 전부터 김치가 떨어질 것 같아 아껴 아껴 먹었는데 이제 정말 담지 않으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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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수리는 끝났지만
화장실 수리가 끝났다. 화장실이 골골거린 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이토록 통한의 수리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집을 팔라고 여기저기서 전화를 해오던 때가 언제런가. 얼마도 되지 않은 지난 겨울이다. 그때 팔았으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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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재활용 시리즈
집이 추우시다면 이걸 한 번 해보세요 요거거든요. 우리 엄니는 늘 날 보고 허리가 끼다래가지고 을매나 허리가 시릴까 그랬는데요. 아닌게 아니라 집에 있으면 허리춤이 쑥 빠지고 허리가 시릴 때도 있습니다. 그리하여 요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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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난계 박물관

황간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그냥 오기도 심심하여 난계 박물관에를 가보기로 하였다.
영동에선 박연 선생의 출생지라하여 해마다 난계 축제를 하니
이참에 한번 식견을 넓혀 볼까나.
난계박물관은 심천의 고당리 금강 다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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